“(챗GPT와 같은) 자연어처리가 고객경험 설계의 중심으로 떠오를 겁니다. 우선, 고객의 문제부터 찾으세요. 챗GPT에게 고객의 문제가 무엇인지 물어볼 수는 없잖아요. AI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찾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챗GPT와 같은 언어모델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왜 학생들에게 챗GPT로 리포트를 쓰게 하려는지 차경진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차경진 교수님이 티타임즈와 함께 진행중인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 설계 –DCX 프레임워크’ 강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