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를 뚫었던 카이스트 해커 출신으로 6번의 창업을 경험한 노정석 비팩토리 대표로부터 AI시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직업, 마지막 남은 사업의 기회는 무엇이 될지 들어봅니다.

“B2B SaaS 공식, 이제 AI 때문에 안될 거예요. 고객들이 저거 없어도 된다는 걸 이미 알아요. 지난 3년의 뷰티 업계의 삽질을 통해 깨달은 것은 '딱 라스트 마일(Last Mile)만 남았구나'라는 거예요.”

“이제 취직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만 취직하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어요. 숭고한 의지를 발휘해 ‘난 이걸 해야 되겠어’라는 인간의 롤만 남을 것 같고. 그래서 마지막 남은 직업은 사업가, 앙트러 프러너입니다.”

“회사를 어떻게 자율주행, 풀셀프매니지먼트(Full Self Management)로 바꿀까? 그래서 수많은 단위 업무를 제가 해봐요. 앞으로 사장이 실무를 하는 회사는 강력해질 거고, 그렇지 않은 곳은 없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