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업마다 MZ 세대의 퇴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 과연 MZ 인재는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까요?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해야 MZ 세대를 몰입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라는 것도 제품처럼 계속 수정하면서 진화시켜 나가야 하는데 도저히 문화가 안 바뀌는 조직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기업의 성과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레몬베이스 권민석 대표에게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