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미드저니, 달리 등에 우리가 충격을 받고 있지만, 이미 생성AI는 마케팅, 이커머스,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화되고 있습니다.
제품 카피를 써주고, 제품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주고, 제품 사진을 가장 잘 찍어줍니다. 단신이 아니라 긴 호흡의 기사까지 그럴듯하게 써줘 실제 게재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 마케터와 사진작가, 기자를 대체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보조하고 있는 걸까요?
쇼피파이, 재스퍼, 포토룸, 노션과 네이버, 카카오 사례까지 생성AI 서비스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