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화되고 정형화된 것은 챗GPT가 해버리는 시대. 직업은 꺾여도 우리는 꺾어지 않으려면 어떤 커리어 관리가 필요할까요? 어떻게 나만의 트랙을 밟아야 할까요?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김나이님에게 듣는 챗GPT시대 ‘자기만의 트랙’ 노하우! ‘허무하지 않는 열심을 위해서는 덕업일치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덕업일치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내가 어떤 회사에 어울릴지가 아니라 어떤 회사가 나에게 어울릴지 주어를 바꾸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실행으로 옮길 수 있을까요? ‘시간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고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 모든 것을 김나이님에게 컨설팅을 받듯 한꺼번에 물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