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PPT를 만들어주고 엑셀 그래프도 그려주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코파일럿이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죠. 그런데 이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선결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올려놓아야 합니다. 아무리 요리를 잘하는 셰프도 재료가 없으면 안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생성AI를 업무와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한 첫 스텝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려놓는 것입니다. 이건복 MS 디벨로퍼 리드에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들어봅니다.
※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황재선 SK디스커버리‧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공동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이루다 개발사),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상무, 뇌과학자 장동선,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