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을 배운 부장님과 안 배운 부장님이 있거든요. 엑셀 못 다루면 꼰대 부장님이 되는 거구요. 얼마나 걸릴지 업무 파악이 안되니까요. 챗GPT도 마찬가지에요.”


“AI가 대체하는 것은 일자리(job)가 아닙니다. 일거리(task)입니다. 일자리는 줄지 않고 오히려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술혁명 이후 일자리가 줄어든 적은 역사상 없다.”


국내 최고의 IT트렌드 전문가 강정수 박사로부터 챗GPT가 미칠 여러 문제들을 점검해봅니다. 과연 일자리는 줄까요? 생성AI가 선거에는 어떻게 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