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메타의 XR 디바이스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고급 XR 헤드셋 ‘비전 프로’를, 메타는 가성비 좋은 ‘퀘스트 시리즈’를 내놓으며 격돌하고 있는데요.


두 회사 제품과 전략의 결정적 차이는 결국 두 회사의 뿌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IT회사이지만 제품에서 출발한 회사와 서비스(SNS)에서 출발한 회사의 차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차이가 어떻게 제품에서 드러나는지 그리고 이 경쟁이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지 UX 디자인 전문가 김숙연 홍익대 교수에게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