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 모든 것이 한 사람의 커리어입니다.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 SBS 예능PD ('이경실‧이성미의 진실게임'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연출) → 미국 유학 → 김범석과 쿠팡 공동창업 → 영국 로펌 변호사 → 스웨덴교육회사 에듀케이션퍼스트 한국지사장 → 스타트업 창업.


바로 윤선주 짠컴퍼니 대표의 20여년 커리어입니다. 윤 대표는 무슨 동기로 7개 커리어를 헤쳐나간 걸까요? “큰 물보다 다른 물을 찾아서” “어차피 후회하겠지만 덜 후회할 것을 찾아서”라는 윤 대표의 인생 궤적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