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ES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바로 생성형AI입니다. 그래서 생성형AI를 스마트홈에 구현한 기기들을 소개합니다. 역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집사 역할을 하며 사람들과 감정까지 교류하는 AI에이전트 로봇, 안에 있는 식재료를 촬영해 레시피를 추천하는 냉장고, 냉장고와 연결돼 알아서 달구어지는 인덕션 등 다양한 홈 기기들을 보시죠.
이들 회사가 강조하는 것은 단순히 더 똑똑해진 기기의 기능보다는 생성형AI를 통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