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4의 모빌리티 분야는 경쟁의 경계가 완전히 무너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존, 소니, LG전자 등 빅테크가 AI 소프트웨어를 앞세워 직접 차를 만들거나 차량 내부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현대차, 기아차 등 완성차 회사들도 AI를 통해 차량 내부의 경험을 확 바꾸고 있습니다.


아마존, 소니, LG전자, 현대차, 기아차, 캐터필러, 존디어가 보여주고 있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현장에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