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상무는 생성형AI를 도입한 기업들과 협업하면서 놀랄 때가 많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마인드가 달라졌다는 것이죠. 자신에게 할당된 업무의 칸만 채우기 바쁘던 직원들이 관리자가 된 것처럼 이 칸의 의미, 다른 칸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게 되면서 업무에 대한 시각이 넓어지더라는 것입니다. AI툴이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관점을 어떻게 바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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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가 직원들을 ‘갑’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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