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정말 외로움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다’며 해외 매체에 그 사례로 소개되는 앱을 소개합니다. 데이팅앱 틴더의 전 CEO가 틴더에 대한 회의와 반성으로 만든 AI 챗봇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가상현실로 빠져들게 해서가 아니라 현실의 인간관계를 잘 헤쳐갈 수 있도록 하면서 외로움을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특히 필요하다는 AI챗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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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라면 꼭 필요한 AI 챗봇? (국제시사문예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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