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홍 교수와 함께 읽는 ‘플랫폼 레볼루션’ 4편입니다. 플랫폼의 기본속성이 ‘끌어오고 촉진하고 매칭’을 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때 이를 위해 어떻게 플랫폼을 설계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가치의 선순환을 만들고 상호작용의 장벽을 없앨 수 있을까요? 이 과정에서 플래포머는 알고리즘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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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강의 프로젝트] 성공한 플랫폼과 실패한 플랫폼의 설계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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