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인 가구는 증가하는데 ‘혼밥’ 키워드는 줄고, 가족여행은 늘어날까요? 간식, 디저트라는 말은 많이 하는데 왜 ‘군것질’이란 말은 줄까요? 왜 사람들은 잔소리에 돈내고, ‘선생님’이라는 말이 뜰까요? 효율의 시대에 왜 비효율의 낭만이 뜰까요? 바이브컴퍼니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장이 설명하는 ‘2025년, 이 시대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에 대한 키워드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