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전문가인 전진수 슈퍼랩스 전 대표의 LVCC관 AR‧VR 디바이스 투어입니다. 올해 CES2025에서는 생성형AI가 메타버스와 AR‧VR 디바이스에 결합되면서 더 진전된 공간컴퓨팅 경험이 선보였습니다.


컨트롤러 없이 제품을 만지고 열어보며 쇼핑할 수 있고, 사물과 사람을 스마트폰으로 스캐닝하면 3분안에 3D 가상공간에 올려주는 롯데정보통신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책을 가져다 대면 엄마의 목소리로 32개국어로 읽어주는 웅진씽크빅의 ‘북스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중국기업들의 스마트글래스 약진입니다. TCL와 XREAL의 스마트글래스는 애플과 메차의 디바이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