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슈퍼볼’이라는 별명으로 테크 업계에서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가 된 엔비디아의 GTC2025. 이번 행사에는 더 많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바로 엔비디아를 향해 업계가 던지고 있는 질문들 때문이었죠. 훈련을 마치고 서비스 단계에 접어드는 AI와 딥시크 쇼크로 대변되는 ‘가성비’ 좋은 훈련법의 등장 때문인데요. 더 이상 엔비디아의 최신 칩이 필요 없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생겼죠. 하지만 젠슨 황 CEO는 이런 질문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며 정면돌파 했는데요. 이번에 새로 공개한 하드웨어 로드맵과 함께 엔비디아가 AI 경쟁 주도권을 지켜내는 방법에 대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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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 스케일아웃! 엔비디아가 AI 주도권을 지켜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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