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팅의 시대가 막을 올렸습니다. 인공지능이 2012년 엔비디아의 GPU와 만나며 폭발적인 성장을 했듯, 양자 컴퓨팅 역시 사용 가능한 양자 컴퓨터가 등장으로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신약 개발을 비롯한 실제 활용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고 하고요. 이제 양자 컴퓨터 기술 주도권 장악을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예정인데요. 어떤 기술이 시장을 장악하게 될 지, 또 어떤 기술은 흘러가게 될지 ASIA2G 캐피털의 정지훈 박사에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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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상용화 초입! 누가 초창기 인텔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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