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 AI에서 생성 AI로, 그리고 피지컬 AI로. AI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이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AI 시장 장악’이라는 목표는 같지만, 두 나라의 전략과 발전 속도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이 자만한 사이 중국이 흉내낼 수 없는 속도로 추격하고 있는데요. 두 나라의 전략을 살펴보고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자리잡기 위해 살펴봐야 할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김녹원 대표에게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