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가져온 한국에 대한 관심이 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그저 '뮷즈'만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생 광고계에 헌신하며, 광고계의 전설로 자리 잡은 박웅현 소장은 '깊이'를 이야기 합니다. 7천년 역사가 갖고 있는 재미와 깊이를 수용자 중심으로 잘 전달해야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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