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비용과 인프라를 들여 미국과 중국의 규모의 자체 범용 모델을 만들려는 것은 비효율적인 시도일 수 있습니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집하는 것은 마치 월드와이드웹(WWW)이나 ASML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겠다는 말과 비슷하다는 것이죠.


조용민 대표와 이용권 파트너는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들이 반드시 거쳐 갈 수밖에 없는 메모리와 인프라 허브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보유한 정교한 데이터 생태계를 잘만 활용하면, 세계 최고의 모델들이 한국에 와서 학습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