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진작가 타나카 타츠야는 2011년 4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가 흔히 접하는 물건에 상상력을 더해 재미있는 미니어처로 만들어 사진을 찍어왔다. 도넛에서 암벽등반을 하고, 신발깔창 페어웨이에서 골프를 치고, 초밥 침대에서 잠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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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8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채워온 ‘미니어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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