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년 반이 넘은 지금까지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는 리니지m. 무너져가던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덕분에 게임 명가 타이틀을 되찾았고, 10만 원대까지 하락한 주가는 100만 원대로 치솟았다. PC MMORPG 전문 게임사를 넘어 모바일, AI, 메타버스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부활의 비결과 향후 전망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