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제품 '에어태그'를 출시했다. 지름 3㎝, 두께 8㎜, 무게 11g의 위치 추적 액세서리이다. 시장에서는 애플의 동전만 한 장치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에어태그에 탑재된 애플의 독자 반도체 'U칩'이 바꿔놓을 세상 때문이다. 우리가 공간을 즐기는 방식을 바꿔버릴 것이라는 U칩은 어떤 반도체인가. 그리고 U칩으로 애플은 어떤 생태계를 만들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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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아이폰도 찾는다. 애플 ‘공간 생태계’의 출발 U칩!
애플이 신제품 '에어태그'를 출시했다. 지름 3㎝, 두께 8㎜, 무게 11g의 위치 추적 액세서리이다. 시장에서는 애플의 동전만 한 장치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에어태그에 탑재된 애플의 독자 반도체 'U칩'이 바꿔놓을 세상 때문이다. 우리가 공간을 즐기는 방식을 바꿔버릴 것이라는 U칩은 어떤 반도체인가. 그리고 U칩으로 애플은 어떤 생태계를 만들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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