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HR 담당을 오래 했고, 귀국해 카카오의 인사 총괄 부사장을 지냈던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 어떻게 해야 구글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 수 있는지 들어봅니다. 그 첫 시간으로 황 대표의 개인적인 이야기. 한국에서 자라고 공부한 서울 토박이가, 그것도 엔지니어나 과학자도 아니면서 마흔셋에 어떻게 구글 본사로 이직할 수 있었는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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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치 이력서를 미리 썼더니 마법이 일어났다."(f. 황성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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