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년 만에 기업가치 2조원에 달하는 평가를 받는 메타버스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메타버스 업무 플랫폼 개더타운입니다. 사람들이 화상회의에서 느끼는 피로감을 해결하기 위해 가상세계로 사무실을 집어넣은 이 회사. 80년대 오락실에서나 볼 법한 2D 그래픽 배경이지만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만 제공해 성공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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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 만에 2조원 메타버스가 된 개더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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