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안에서 플랫폼을 하나 만드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고, 벌고, 쓰고, 즐기고, 만날지 모든 것을 설계해야 합니다. 법과 질서, 치안도 있어야 겠죠. 화성을 배경으로 메타버스 도시를 만들고 있는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와 게임회사 더마르스의 고광현 이사에게 메타버스 건축한 개론에 대해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