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의 대이주가 이제 시작됩니다. AI와 자동화로 일자리는 구조적으로 줄어들면서 생산을 위한 인간의 역할은 수명을 다해가고 있죠. 이제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 대부분은 예술, 스포츠 등 서로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이 활동을 무한히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메타버스죠. 이러한 메타버스는 무엇을 기반으로 하고 어떠한 세계관을 가지게 될까요. 전 세계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로부터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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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메타버스는 메타버스다운 생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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