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회사 가운데 메타버스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고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가 바로 롯데홈쇼핑입니다. 일찌감치 VR과 AR을 결합해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디지털 휴먼 '루시'도 개발해 투입했죠. 하지만 롯데홈쇼핑은 메타버스가 아직 노키아와 블랙베리 수준이라고 합니다. 강력한 플랫폼이나 디바이스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롯데홈쇼핑이 메타버스와 NFT를 활용해 어떤 실험을 하려는지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부문장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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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메타버스는 노키아와 블랙베리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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