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라스베이거스 CES를 정말 열심히 취재하신 최재홍 교수님이 가장 실망한 대목이 바로 메타버스와 NFT 서비스였다고 합니다. 여전히 게임과 엔터에만 치중돼 메타버스 서비스의 진정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더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만큼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내재화한 AI, 그리고 강력해진 ESG 파워와 헬스 비즈니스 에 대한 소감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