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맘대로 해봐~ 통이 크다. 삼국지의 손권”

“손정의 회장과 비슷한 부류다. 삼국지의 장비”

“창업가들중 가장 남다르다. 존경할 만하다”


지마켓을 창업해 나스닥에 상장시키고 현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디캠프의 김영덕 대표가 김범수, 김범석, 김봉진 세 창업자에 대해 평가한 것입니다. 각각 누구에 대한 평가인지 매칭시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