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많은 앱들 가운데 Z의 스마트폰에 들어갈 수 있는 앱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Z는 왜 한물간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밴드를 부활시켰을까요? Z에게 ‘반모방’은 왜 특별한 의식일까요? 300명 Z의 스마트폰을 들여다 본 ‘Z의 스마트폰’ 저자 박준영 크로스IMC 대표로부터 이유를 들어봅니다. Z는 앱 만든 회사가 쓰라는 대로 앱을 쓰지 않는다는 것, 플랫폼의 기능과 정의까지도 직접 내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만해도 동영상 채널이 아니라 커뮤니티로 사용하고 있듯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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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는 왜 네이버 블로그와 밴드를 살렸을까? (‘Z의 스마트폰’ 저자 박준영 대표)
Z는 왜 네이버 블로그와 밴드를 살렸을까?
(‘Z의 스마트폰’ 저자 박준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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