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품이 떨어지면 아직도 부장님한테 기안 올리나요? 모더나는 버튼만 누르면 비품이 자동으로 주문돼 채워진다고 합니다. 세탁기 버튼만 누르면 세제가 주문되듯 말이죠.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은 “DT는 작은 변화를 통해 직원 경험을 바꾸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SK디스커버리가 스타벅스 앱처럼 사내카페 모바일앱 만든 것도 이런 이유죠. 국내 최고의 DT 전문가인 황 부사장에게 디지털 전환을 위해 조직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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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르면 비품 채워지는 경험, 이런 게 DT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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