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업들의 화두는 ‘커뮤니티’입니다. 돈 쏟아붓는 마케팅의 대안으로 강력한 팬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죠. 그런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돈 쏟아부어 커뮤니티 만드는 기업까지 생기니까요.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팬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까요? 비키 창업자이자 커뮤니티 비즈니스 산증인인 호창성‧문지원 부부에게 들어봅니다. 최근 기업들이 레고블록처럼 소셜, 게이미피케이션, 투표, NFT, 토큰 등을 조합해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솔루션 회사 ‘캔’을 창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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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창성‧문지원 부부의 15년 커뮤니티 비즈니스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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