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혁신을 만드는 능력을 상실했다.”(파하드 만주)

“메타의 인위적인 메타버스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비탈릭 부테린)

“모방으로 만든 성장 방식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외신들 비판까지.


메타는 지금 직원들도, 사용자들도 혼란스러워 하는 정체성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의 서비스로 돌려놓아라’고 캠페인까지 벌어지고 있죠. 셰릴 샌드버그가 메타를 떠난 이유도 바로 메타의 정체성을 둘러싼 저커버그와의 갈등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