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망할 스타트업 찾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회, 왓챠, 메쉬코리아, 티몬에 이어 최근 정육각, 탈잉, 뤼이드, 유저해빗, 라이픽, 다노 등도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진짜 어려운 회사도 있지만 리스크가 과대포장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최용식 아웃스탠딩 대표와 심재석 바이라인네트워크 대표와 함께 스타트업계 위기에 대해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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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도미노 위기설, 어디까지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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