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현인’ 신수정 KT 부사장. 최근 ‘통찰의 시간’이라는 책을 내셔서 티타임즈가 모셨습니다.

신 부사장이 읽고 보고 쓸 때 폴더블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시연’을 한번 보시죠. 왜 PC를 안 쓰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통찰을 훈련할 수 있는지도 배워보시죠.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다르게 보는 힘! 이것이 통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