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을 번역하고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등의 책으로 유명한 진화생물학자 장대익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서울대 교수에서 온라인교육플랫폼 ‘트랜스버스’ 창업가로, 최근에는 다시 가천대 창업대학장으로 장교수의 인생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더 성장하고 싶은 거죠. 인생이 재미있지 않을까요?” 그가 진화를 하는 이유입니다. 그의 인생 진화에서부터 왜 비즈니스가 인간 본성에 기반해야 하는지, 왜 40대 이상 학생들에게 대학의 미래가 있는지 통찰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