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가 김진아 작가와 ‘밤에 듣는 미술관’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첫 시리즈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르세 미술관 투어입니다. 작가와 작품 이야기뿐 아니라 왜 이런 그림이 그려졌는지 미술사도 들려드립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르세 미술관 0층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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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듣는 미술관] 여성의 누드는 왜 그려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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