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 취임 직전 윈도우와 오피스라는 껍데기만 남았던 MS. 그랬던 MS가 빅테크 중에서도 가장 단단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회사가 됐습니다. 윈도우-오피스-클라우드-게임-광고-개발자 도구, 이 모든 것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개발자부터 소비자까지 모두 MS 안에 묶어버렸죠. 판매에서 구독과 생태계로 고도화한 MS의 전략을 30년 개발자가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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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개발자의 MS 주식강의] 아낌없이 베푸는 MS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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