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코딩 공부모임이 있습니다. 모토는 ‘우리도 네카라쿠배당토 취업해보자!’ 대상은 한국의 비상위권 대학의 학생들입니다. 링크드인 엔지니어를 거쳐 세계최대 보안회사 팔로알토네트웍스에서 시니어 엔지니어로 일하는 박상현님이 만든 ‘테커’입니다. 온라인으로 “지지고 볶고 울리며 코딩 가르친다”고 합니다. 상현님은 왜 이런 모임을 만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