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와 마네, 고흐의 작품을 보면 일본의 흔적이 많습니다. 일본의 색판화인 우키요에가 프랑스에 전해지면서 이들 화가들에게 영감을 줬던 것입니다. 당시 프랑스 화가들에게 우키요에를 모으는 것이 취미가 됐고 2년만에 15만장이 프랑스에서 판매가 되기도 했죠. 자포니즘이 프랑스 화가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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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듣는 미술관] 일본의 판화는 어떻게 프랑스 화가들을 사로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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