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회사들의 공통점은 피드백이 없어서였다.” 글로벌 회사에서 일하거나 글로벌을 무대로 활동하는 분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듣는 ‘윤종영의 글로벌토크’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손님은 메타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크리스 채님입니다. 실리콘밸리의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의 전제인 책임 문화가 어떻게 시스템으로 구현이 되는지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