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네이버와 다음의 위기설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여러 지표를 봐도 그렇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 것을 봐도 그렇습니다. 반면 검색에서 구글, MS, 유튜브의 약진은 심상찮죠. 심재석 바이라인네트워크 대표, 최용식 아웃스탠딩 대표와 함께 네이버와 카카오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