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구성원 각자가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시도에 나서는 진취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심리적 안전감입니다. 내가 다른 의견을 말해도 불이익이나 비난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내가 아이디어를 내면 ’그래 한번 해보자. 안 되면 할 수 없지‘라며 조직이 지지해줄 거라는 믿음입니다.
티타임즈가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의 ‘심리적 안전감’ 강의 3편을 한데 묶었습니다. ① 잘 될 거라는 생각, 어려울 거라는 생각~ 황금비율은 2.9대 1 ② ‘네가 뭘 안다고?“ ”그럼 네가 해봐“ 이런 조직이 가망 없는 이유 ③ 리더는 힘든 때일수록 ’나만 고생해‘ 희생증후군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