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에게 맞는 PT와 영양 관리는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뭉쳤습니다."


젊은 운동지도사, 영양관리사들이 노인들만 포커싱해서 만든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리브라이블리(Live-Lively). 사명 그대로 노년을 살 맛 나게 해주겠다는 미션입니다.


노인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PT와 영양관리까지 해줍니다. 복지관이나 데이케어센터를 통하면 노인들은 무료로 배울 수 있고, 집에서 프라이빗한 개인 맞춤형 PT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브라이블리 지창대 대표로부터 '노리케어' 서비스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