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가 지난 달 16일 개최한 오픈토크 세션2 ‘공감할 줄 아는 조직이 가장 창의적인 조직이다’의 요약본입니다. 현장의 다이내믹했던 질의응답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조직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고 어떤 문화를 갖추어야 할지 인사이트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박웅현 TBWA 조직문화 연구소장, 신수정 KT 부사장,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 김영덕 디캠프 대표가 참여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