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하다보면 핵심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죠. 하루 일과 중에 잡무에 허비되는 시간이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나 외근이 잦은 직군이거나 출장이 많다고 하면 더하죠. 비행기 표 끊고, 숙소 알아보고, 영수증 증빙하는데 하루가 다 가기도 합니다. 이런 잡무를 사스 툴로 대신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직원은 핵심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되고,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사스에 소비되는 비용이 아깝지 않겠죠.

회사를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법정 교육, 증빙, 급여 관리 등을 대신해 주는 사스들이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어김 없이 사용하는 툴이죠. 30년 개발자 박종천 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애드민(Admim) 사스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