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특허를 신경 쓰기 전에 먼저 상표는 무조건 등록해야 한다. 백종원의 얘기처럼 상표는 아이의 출생 등록이다.”


“특허를 출원할지 말지부터 먼저 결정을 해야 한다. 특허라는 것이 출원을 하면 모든 것이 공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카콜라는 레시피를 특허 출원하지 않고 있다.”


“기술 침해를 당했다면 ‘억울해요’ 언론 플레이도 대단히 좋은 전략이다. 단 증거만 있으면 말이다.”


스타트업의 고민중 하나가 특허 관련입니다. 특허는 스타트업에겐 엄청난 무기이지만 비용을 감수하고 특허 출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한다면 무엇을 출원을 해야 할지 말이죠. 그래서 이창민 아이피링크 파트너스 대표 변리사로부터 스타트업의 특허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