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와 구글이 생성AI 기능을 확장하면서 문 닫을 위기에 처한 AI스타트업들이 늘고 있죠. 그런데 반대로 생성AI 덕분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AI를 훈련시켜 타로 사주 관상을 봐주는 서비스를 출시한 회사, 손자손녀 콘셉트의 시니어용 반려인형을 만든 회사, 특정 기억을 심어 AI 같지 않은 AI 캐릭터들을 만든 뒤 알아서 팟캐스트를 하고 단톡방에서 대화하도록 하는 회사 등 정말 기발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정우근 팀 리드에게 생성AI를 이용한 기발하고 톡톡 튀는 창업 사례들을 들어봅니다.